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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맛집정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총정리 2026 안전규정·위탁수하물 금지·기내반입 기준까지

by hamamom 2026. 2. 25.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및 안전 규정 총정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가 국내 전 항공사로 확대됐다.

국내·외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 화재 및 연기 발생 사건으로 인해 안전 규정이 강화됐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보관 위치 강화이다.

그래서 비행기 탑승 전 꼭 알아야 할 중요 내용들을 정리해 봤다. 

 

 

1. 기내 사용 전면 금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는 단순 권고사항이 아니다.

기내에서 휴대전화를 절대로 충전하면 안 된다.

충전이 필요하면 기내에 있는 좌석 전원 포트를 사용한다.

 

2. 2026년부터 머리 위 선반 보관 금지

2026년 안전 규정 강화로 보관 기준도 달라졌다.

머리 위 선반 보관을 금지하며

화재 예방을 위해 승객 몸 근처 또는 앞좌석 주머니에 두어야 한다. 

언제든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손에 닿는 곳에 두는 게 포인트!

 

3. 절연테이프로 금속 접촉을 막고 지퍼백에 넣어 준비한다.

기내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이용해 단자 부분을 막아두고 지퍼백에 넣어 탑승한다.

보호 조치를 하지 않으면 보조배터리 반입이 제한될 수도 있다.

일부 공항에서는 보안검색대 근처에 절연테이프를 비치하기도 하지만 모든 공항에 준비되어 있지는 않다.

특히 지방 공항이나 혼잡시간대에는 없을 수 있으니 미리 집에서 준비해가면 번거롭지 않게 탑승수속을 할 수 있다.

 

 

4. 용량 표기가 지워지면 안 된다.

보조배터리마다 용량이 다른데

표기가 지워지면 확인이 어려워 반입이 제한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배터리 용량 확인이 가능한 제품을 이용한다.

 

5. 각 항공사별 용량 기준도 반드시 확인한다.

대부분 항공사는 100Wh 이하를 허용하며 5개까지 반입이 가능하다. 

100Wh 초과 ~ 160Wh 이하는 2개 이내로 항공사 승인이 필요할 수 있다.

160Wh 초과는 반입이 불가하다.

모두 기내 반입만 허용 가능할 수 있으며, 위탁수화물은 금지이다.

 

항공사마다 기본 원칙은 같으나

수량 제한이나 용량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출발 전 반드시 탑승 항공사의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6. 좌석 전원 포트가 없는 항공편은 사전에 핸드폰을 충전한다.

일부 저비용 항공기는 전원 포트가 없다.

이 경우 출발 전 충분히 충전한 뒤 탑승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6가지 핵심 요약

1.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2. 위탁수하물 반입 금지

3. 절연테이프 및 지퍼백 준비

4. 머리 위 선반 보관 금지

5. 용량 표기 확인 필수

6. 항공사별 규정 사전 확인

 

이 여섯 가지만 기억해도 보조배터리 반입 제한을 피할 수 있다.

2026년 안전 규정 강화로 관리 기준이 더 엄격해졌다.

비행기 탑승 시 변경된 기준을 잘 숙지하여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다녀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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